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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누구지? 했는데 앗~! 김미경 tv에 나왔던 분이었다. 임현수님.
1. 왜 지금 스마트 스토어인가?
2.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이해와 온라인 창업하기
3. 매출 10억 올리는 스마트 스토어 실전 노하우
4.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과 스마트 스토어 노출 노하우
5. 스마트 스토어와 FBI 마케팅
큰 챕터는 대략 이러했고
퇴사 후 스마트 스토어 오픈을 할 예정인 나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빌려온 책이기도 하다.
예전에 비해 시간이 많아진 나는 블로그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시작은 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써야 할지부터가 문제였다. 그래서 요즘 책 리뷰를 한다.
그래서 집 근처 도서관을 방문하였다.
스마트 스토어는 타 플랫폼에 비해 수수료가 가장 낮고, 온 국민이 다 이용하는 네이버에서 쇼핑하는 숫자가 점점 늘어
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시작이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그리고 올해 초 코로나로 인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더 확대되었다는 글을 보았다.
미국에는 FANG(팡)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쿠팡이 있다.
사장의 수요가 커지는 곳에 기회가 있고 돈이 몰려든다.
미국 주식 시가총액을 보면 더 명확해진다. 그래서 잘 준비해서 시작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FBI 마케팅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내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꼭 알아야 할 요소라고 생각한다.
F 페이스북, B 블로그, I인스타그램이다. 플랫폼에서 다 연결을 해두어야 구매 고객 전환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지금 내 의견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유튜브도 포함되는 것 같다.
모두 내가 가입한 계정 이기는 하지만 소홀하게 여기는 것이었고, 블로그는 본격적으로 시작 하지 한 달 남짓이다.
블로그에 글을 적어 상품에 스토리를 만들고, 다시 말하면 판매자가 왜 이 상품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혹은 만들어지
는 과정이라든지 궁금했던 점이라든지..
그리고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면서 블로그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링크를 달고 페이스북에서 개별 광고를 하
면 인스타에서도 연동이 되고. 여기서 유튜브까지 연결하면 딱이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 알아가야 할 방향이 잡혀갔다.
하지만 아직은 어떤 상품을 판매할지 계획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람들 수요도 많은 것 내게 가장 맞는 상품이 무엇
일지 아직 생각이 많다.
1년 뒤 이 글을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일까?
오프라인에서만 활동하는 사장님들과 작은 자금으로 시작해 보고 싶은 사업 초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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