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사피엔스코드

오랫만에 도서관을 들러 책을 빌렸다.

포노사피엔스를 읽은 후 다시 포노사피엔스코드를 집어들었다.

에프터 코로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목차를 살펴보면 9가지 코드가 있다.

code1 메타인지-아는것과 모르는것을 알면 한계가 사라진다.

code2 이매지네이션-생각의 크기가 현실의 크기를 만든다.

code3 휴머니티-자기존중감은 모든 사람의관리다.

code4 다양성- 다른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다.

code5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모든 부는 디지털 공간으로 모인다.

code6회복탄력성- 냉정한 낙관주의자의 길을 걷다.

code7실력-데이터가 한 사람의 모든것을 증면한다.

code8팬덤- 가장 큰 권력의 지지를 받다.

code9진정성- 누구나 볼 수 있는 투명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책을 읽고 내가 느끼고 실천 한점은

우선 플랫폼으로 돈이 모여 든다는것을 인지 한 순간이 왔다.

자기과시용으로 생각해서 지금까지 소홀했던 인스타,페이스북 같은 대형 플랫폼을 나는 단 한번도 내가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이책을 읽고 계정을 비지니스로 활용 해보려고 시도하였다.

블로그를 만들고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결하는것. 시작은 미미하겠지만 책을 읽고 실천으로 옮겨보는것.

그래서 난 책을 읽는다.

에 책에서는 6살꼬마의 유투버가 한달 수입 37억을 버는 이야기

학생들이 온픈 소스를 이용해서 만든 코로나 확진자 알림 앱

카카오뱅크로 돈이 몰려드는 이야기

tv를 보는것 보다 넷플닉스와 유투브를보는것이 대세인것

달러를 지금도 1등 화폐 이지만 애플페이로 결제비율이 계속 높아진다는것

모든것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 하고 있다는것.

지금까지 교육 받은 여러가지들이 리셋 되는 중 이라고 생각 한다.

마차의 시대는 끝이나고 자동차와 기차가 생겼는데 나 혼자 마부가 되겠다고 해서 어찌하겠는가?

나는 그 길목에 서있는것이 확실한데

난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토태되는 방향에 있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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