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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배당금

SPY(스파이)

안녕하세요. 저는 3월에 코로나로 인해 주가 폭락을 했을때 spy를 담았습니다.

6개월쯤 되고 수익률을 기록합니다.


제가 spy를 산 이유는
경제 유투브를 보다가 알게되었고
미국의 500개 기업의 지수를 따라가는 ETF라고 하여서 10년을 두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 때문 이었습니다.


네이버ㅡ시사경제용어사전

ETF(Exchange Traded Fund)는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을 합쳐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에는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외에도 배당주나 거치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추종하는 ETF들이 상장되어 인기를 얻고있다. ※인덱스펀드: 일반 주식형 펀드와 달리 KOSPI 200과 같은 시장 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구성한 펀드.

사고 팔고 하는것도 못하는 성격이고
예금 이자보다만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spy를 선택했습니다.
복리의 마법을 믿어 보겠습니다^^

참ㅋ 배당금도 들어왔어요~♡

 

SPDR S&P 500 ETF

정확한 명칭은 이건데요~
보통 스파이(SPY) 라고 검색하면 나와용^^


워렌버핏 이라고 들어 보셨을꺼예요~
부자 할아버지요ㅎ
그분께서 부인에게 이런말을 했대요.
내가 죽으면 S&P500에 돈을 두라고요.
전 그때 이걸 처음 알았어요ㅜ
그러다 유투브에 검색해보다가~
고민고민하다가
일단 시작하는 하는힘~!
사뒀습니다!!!

아ㅠ 요즘 금리가 너무 낮아요ㅜ
그래서 전 내돈을 미국유학 보냈어요~
ㅋㅋㅋㅋㅋ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 삶을 시작했어요.
전문적인 지식은 다른 분들이 많이 쓰시니까ㅎ
전 제 경험을 담았습니다^^

끝 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