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우버)수익률

제작년인가.? 더 전인가? 저는 친구랑 베트남에 놀러 갔어요.
패키지여행만 다니다가 자유여행은 처음 이었거든요.
그래서 친구와 동행이지만 무척 긴장 했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그랩을 타고 이동하였는데요.
그때 전 신세계를 경험 했어요.
기사님얼굴과 차가 움직이는모습 그리고 예상 금액까지.
너무나도 안전한거예요. 바가지도 없이
지금이야 카카오택시가 있어 비슷하게 하는것 같아요.
그때 전 여행지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때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 그랩에 대해 알아보다
그랩이 우버와 같은 회사라는걸 알게된 후 매수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이 도입되는 언젠가ㅋ
우버시스템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코로나로 유동성이 떨어지면 또 어떻게 될지..
전 주식이 올라도 내려도 팔지 않는 성격이라서
계속 보유중 입니다.

몇 주 없지만 여러분도 저처럼 관심이 있는곳에서 주식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